| 09:30 ~ 11:00 |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& 38선·군사분계선 역사 1972년 실향민들을 위해 세워진 임진각은 한국전쟁의 아픔과 통일의 염원이 서려 있는 대표적인 평화 관광지입니다. 단절된 철도인 ‘독개다리’와 수많은 총탄 자국이 남아있는 ‘장단역 증기기관차’가 보존되어 있으며, 언덕 위 넓은 잔디밭에는 수천 개의 바람개비가 돌아가는 평화누리공원이 조성되어 있습니다. 관람 포인트 — 한국전쟁 당시 단절된 철교, 평화누리공원 바람개비 언덕 산책, 실향민들의 망배단 추천 사진 — 알록달록한 바람개비 언덕 배경, 총탄 자국이 선명한 증기기관차 앞 |
| 11:30 ~ 12:30 | 파주 제3땅굴 (The 3rd Infiltration Tunnel) 1978년 북한이 남침을 위해 비밀리에 뚫은 지하 땅굴로, 서울에서 불과 52km 떨어진 지점에서 발견되었습니다. 총길이 1,635m, 높이 2m, 폭 2m로 시간당 3만 명의 병력이 이동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. 모노레일 또는 도보 통로를 통해 실제 지하 땅굴 내부로 들어가 북한이 뚫어놓은 암반 단면과 차단벽을 직접 확인합니다. 관람 포인트 — 안전모 착용 후 지하 땅굴 탐방, DMZ 영상관에서 땅굴 발견 역사 다큐멘터리 시청 이용 팁 — 내부 사진 촬영은 전면 금지되며, 물품보관함에 소지품 및 휴대폰을 보관 후 입장합니다. |
| 14:30 ~ 17:00 | 도라전망대 & 도라산역 도라전망대 — 민통선 최북단에 위치한 전망대로, 망원경을 통해 개성공단, 송악산, 북한 기정동 마을과 인공기 게양대를 아주 가까이서 조망할 수 있습니다. 도라산역 — “남쪽의 마지막 역이 아니라 북쪽으로 가는 첫 번째 역입니다”라는 슬로건으로 유명한 경의선 최북단 역으로, 향후 대륙철도(TSR) 연결을 염원하는 상징적인 장소입니다. |